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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바삭바삭 프라이드 치킨 맛있게 만드는 방법 (+꿀팁, 웨지감자 만들기) 이삼 년 전만 해도 제가 있는 곳에서 맛있는 한국 치킨을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요즘에는 한국 치킨 전문점이 하도 많이 생겨서 제법 먹을만한 곳도 있지만 미국 생닭 가격에 비하면 너무 비싸죠.. 에어프라이어가 상용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가정용 딥 프라이어를 구매해서 치킨을 튀겨 먹을 정도로 치킨이란 포기할 수 없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딥 프라이어가 에어프라이어보다 확실히 치킨이 맛있지만 몇몇 포인트들을 잘만 따라 하시면 에어프라이어로도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 꽤 산 나름 기준이 높은 젊은이 입맛에 맞는(글쓴이라는 얘기..ㅋㅋ) 치킨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맨 밑에는 저만의 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생닭 다리를 준비해 줍니다. 닭다리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닭다리.. 2022. 4. 28.
나이키 에어맥스 인터락 라이트 후기 (Nike Air Max INTRLK Lite Sneaker) 이번에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인터락 라이트는 백화점을 걷다 색감이 예뻐 눈에 띈 운동화입니다. 진열되있는 상품을 신어봤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직원에게 요청하니, 진열은 백화점 안에 되어있지만 Finish Line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아래층에 내려가서 따로 담당 직원에게 요청해야한다길래... 귀찮아 살포시 다시 내려놓고 모델명만 찍어와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쪼꼬미인 저는 신발살때 나만의 기준이 확실합니다.ㅋㅋ 1. 플렛하지 않아야 할 것 2. 색상이 튀지 않아야 할 것 2. 신었을때 라인이 얇상하게 빠져야 할 것!!(제일중요) 특히 체구와 신발 사이즈가 작은편이라 발볼이 넓게 나오고 하얀 운동화는 자칫했다가는 신발속에 푹 빠져?있는 듯이 보여서 운동화를 구매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2022. 4. 27.
첫 블로그 시작 (결정장애 + 일기를 쓰지 않았던 이유) 우여곡절 끝에 첫 블로그를 개설했다. 결정장애가 있는 나는 특히 RPG게임을 시작하려면 닉네임이나 스킨, 직업을 정하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려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빠져 질려버린다... 블로그 개설하는데에도 닉네임과 이름을 정해야하는 것이 첫 난문중 하나였다. 결국 내가 난감할때 가끔 사용하는 중딩때 별명으로 ㄱㄱ.. 중딩때 별명얘기를 하자면.. 토끼같다고 친구들이 토깽이라고 부르다 당시 버디버디....ㅎ 닉네임을 내가 비슷하게 토깽잉으로 지었었다. 그 뒤로 친구들이 따라서 원숭잉 호랑잉 곰돌잉 등등 동물이름으로 지어서 한동안 동물원이었다는 재밌는 추억 그 뒤로는 해외로 이민와 딱히 별명이나 닉네임 할만한게 없었기에 나 혼자 알아보는 토깽잉이라는 닉네임이 아직도 좋다, 난 사실은.. 초등학교때 숙제..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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